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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거리] 개념+연산 4-2으로 연산실력 튼튼하게 쌓아봅니다.

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개념+연산 라이트

대상 학년
초등 1~6학년
교재 표지
미니미
2022.05.17
조회수 : 128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때는 정말 책거리라는 표현을 많이 썼었는데, 그 동안 잊고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그 동안 아이들이 그 많은 문제집을 풀리면서도 제대로 된 책거리 한 번을 해준 적이 없었어요.

맘앤톡 덕분에 책거리라는 단어를 다시 써봅니다.

 

그 동안은 문제집을 다 풀어도 “수고 했어” 라는 말과 함께 다시 다음 문제집을 꺼내들었는데 

앞으로는 아이가 문제집을 한 권씩 끝내는 책들을 모아뒀다가 작게나마 

집에서도 작은 책거리 파티를 챙겨주면 어떨까하는 나름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뭐든 시작을 하면서 끝까지 한다는 게 쉬운게 아닌데 제가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거 같아요.

 

다른면에선 다른 문제집보다 더 풀기 어려운게 연산 문제집일텐데요.

너무 당연하게 풀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희집에서만  오래걸리는 것일수도 있지만,  

다른 교재들보다 좀 더디게 완북하기도 하고 질리 않도록 좀 여유있게 풀리기도 했었었는데요.

 

아이가 개념+연산을 풀면서 속도가 좀 빨라졌어요.

생각해보면 어느문제집이나 아이가 좀 더 선호하는 문제집이 있더라고요.

저희집도 이제야 찾은 거 같네요.^^

 

그래서 앞으로도 연산교재는 개념+연산으로 꾸준히 풀려볼까합니다.

 

아이랑도 잘 맞고 구성도 정말 좋다고 느꼈거든요.

예전엔 없던 습관인데

최근에 교육서를 한 권을 읽고부터 아이와 저도 바뀐 것이 하나 있어요.

바로 ‘차례’ 살펴보기 입니다.

아이도 저도 풀기에 급급해서 그냥 지나쳤던 부분인데요.

학습 전에 차례를 살펴보면 미리 배울 내용이라던지, 학습 순서를 머리에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배울 내용을 살펴본다는 게 생소하긴 하지만, 어떤 내용을 배우게될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하고 

가늠해보기도 하고 배울 내용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요.

 

저도 아이가 어느 단원에 학습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4학년 2학기 제일 먼저 배우는 단원 연산은 분수의 덧셈뺄셈이에요. 

단원 개념이나 문제를 풀기전에 단원을 알리는 시작페이지가 나오고 

그 페이지에는 세부적으로 단원에서 배울 내용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보통 평균적인 시간도 참고하도록 나와있어서 아이가 학습하면서 평균이상인지 조금 부족한지

나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스톱워치를 활용한 연산공부를 시키면서 비교해봤는데요.

2일차  평균 시간은 14분인데 저희 아이는 5분정도 나오더라고요.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개념+연산은 공부 시작전에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 내지 예습하고 계산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개념 기억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거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공부를 하고 시작하니 오답률이 적었어요. 

 

개념+연산은 개념을 공부할 수 있을뿐아니라 보면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을 참고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아이의 경우 분수를 계산할 때 방법중에 1번보다는 2번 방법으로 풀더라고요.

숫자를 큼지막하게 쓰는 아이라 칸이 좀 부족다하고 느꼈는지 연습장에 계산하고 교재엔 답만 적기도 했어요. 

 

다른 연산 문제집에 비해 마음에 들었던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연산 교재 구성입니다. 제가 많은 연산 교재를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비상 연산 문제집을 접하기 전에는 계산 연산 교재 따로, 도형 교재 따로, 영역별 문제들 따로,,,따로 

풀리기 바빴어요. 그래서 아이도 저도 교재를 안 풀자니 불안하고 풀자니 너무 많은 것 같고 좀 그렇더라고요.

 

개념 +연산은 문제집 한 권으로 모두 끝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저는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권을 풀려도 전혀 불안하지 않고 문제 수도 넉넉해서 풀리는 데 부족함을 못느꼈어요. 

아이도 여러 권 풀던 것을 한 권으로 푸니까 부담이 정말 확 줄었고요. 

그래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도 푸는 내내 스트레스 없이 기분좋게 풀었답니다. 

2단원만 해도 계속 계산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삼각형으로  넘어왔어요. 풀리면서 어느 교재를 만나야 이렇게 다양함은 물론 

교과서 맞춤으로 연산을 풀리겠나 라는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삼각형을 모르지야 않지만,

 이 단원 통해서 다시 한 번 삼각형 성질에 대한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어나갔어요.

틀리는 문제도 없었습니다. 삼각형의 특징들도 보기 좋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문제의 형식도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아 했어요.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구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각도를 구하는 문제들은 물론

삼각형이 예각인지 둔각인지를 구별하는 문제와 분류해보는 문제까지…

문제의 형식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3단원은 수소의 덧셈과 뺄셈으로 정말 차곡차곡 연산 개념을 다져가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특히나 소수 사이의 관계에서 좀 헷갈려하고 틀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교재를 풀면서 그런 실수들을 잡아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그리고  헷갈려하던 소수 사이의 관계들도 개념을 다시 공부하면서 좀 더 이해한 거 같고요.

 

예를 들면) 0.47의 100배는 얼마인지 물으면 꼭 헷갈려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안 거 같아요. 

 

원래는 형광펜은 다른 문제집 풀 때 사용했던 건데요.

이번에 연산 문제집을 풀면서 다른 문제집에만 사용하던 형광펜을 이 교재에도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연산 계산에 기계적으로 익숙해지면서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손이 시키는 대로 푸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그렇게 풀면 정말 실수를 안 할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익숙한 문제더라도 문제에서 구하는 답이 뭔지를 체크하기 위해 문제 지문에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계산하시오.라는 문구가 확실히 많다보니 형광펜 사용할 필요를 못느끼더니 

꺾은선 그래프 단원으로 넘어오면서 좀 더 신경써서 형광펜으로 줄을 긋더라고요.

 

아이가 나름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해야한다는 걸 알고있구나싶어서

채점하면서 기특한 마음이 들었어요.

 

확실히 이렇게 표시를 하니까 아이도  문제를 끝까지 읽게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게 뭔지를 파악하고 

풀려고 하니까 답을 빗겨 쓰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안 읽는 친구에게는 정말 형광펜 학습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도 효과를 많이 봤어요. ^^

마지막 교재의 6단원 다각형인데요.

 다각형의 정의데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거 같아요.

문제 역시나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형태로 물으니까 아이도 지루함 없이 풀었습니다.

 

특히나 저희 아이는 삼각형 단원과 다각형 단원을 정말 좋아했어요.

정해진 분량은 2페이지에서 많게는 4페이지도 푸는데 다 풀면 안되겠냐고 해서 

저는 냉큼 그래도 된다고 했지요^^ 아이가 풀고 싶을 떄 맘껏 풀게 해줘야지 않겠어요? 

다른 여느 교재와는 좀 구성이 다른 개념+연산 

 

보통은 연산 문제집은 메인 교재 한 권으로 구성하는데 개념+연산은 

메인북과 클리닉북으로 교재 구성이 되있었습니다.

메인북에서 충분히 연산 훈련을 한 후에도 클리닉북에서 다시 한 번 충분한 복습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문제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정말 아이가 불평 한 마디 없이 풀어나간 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또 분수에 좀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분수의 덧셈 뺄셈을 할 때도 

좀 수월하게 풀었던 거 같네요.

 

교재를 다 풀리고 보니 보이지 않던 교재의 강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제일 큰 장점은 여러 권을 풀리지 않아도 불안함이 없는 교재라는 점이에요

이 교재, 저 교재 풀릴 필요없이 한 권만 풀리면 되니까 그게 가장 좋았구요,

 

문제 형식이 다양해서 아이가 지루함 없이 풀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연산력을 강화시키는 데 정말 탁월한 교재였고요.

계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문제 수와 또 도형이나 측정등도 함께 챙겨볼 수 있습니다.

또 연산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유형별 문제 적응 능력도 키워나갈 수 있고 

사진속에 담진 않았지만 비법 강의 영상이 있어서  

영상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교재였어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왜 진작 이런 연산 교재를 몰랐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아이 문제집 권 수만 늘려서 고생하게 한 거 같아 그게 좀 아이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부족한 부분은 채울 때 채우더라도 앞으로는 개념+연산을 챙겨야겠어요.

 

아마 어쩌면 또 열심히 푼 아이의 노력을 “수고했어”라는 말 한 마디로 끝냈을지도 모르죠.

덕분에 이 교재를 어떻게 풀었는지 ,얼마나 잘 풀었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거리는 정말 1년 내내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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