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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추천도서: 아이 마음을 다독여주는 현명한 엄마를 위한 도서
2019.02.08

아이 마음을 다독여주는 현명한 엄마를 위한 도서 추천!
 

우린 모두 현명한 엄마,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종종, 혹은 자주.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우리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전문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읽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생각해보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거죠.
 
오늘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도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드는

초등 자존감의 힘

 

김선호, 박우린 저 ㅣ 길벗 ㅣ 2019년 1월 5일
  

자존감은 성장입니다!
그리고 초등 저학년부터 자존감의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책 소개
초등 시기 아이의 세상이 넓어지면서 타인과 함께하게 되고 서서히 자신에 대해 자각하며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때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자기 매김 하는지가 자존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도 현실에서 우리 초등 아이들은 매일 자존감 상실을 경험하고 실패와 좌절을 할 때마다 마음을 다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의 자존감을 북돋아주려고 애쓰지만 그 노력이 헛발질로 끝나는 일이 대부분이다. 왜 그럴까?
 
이 책은 교육 서적이라기보다는 ‘자존감에 대한 자녀 심리 교육서’에 더 가깝다. 교실에서 담임이 직접 관찰한 아이들의 자존감 투쟁의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초등 아이들의 자존감을 더 높여줄 수 있으며 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말하도록 할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을 학부모들에게 조곤조곤 알려준다. 초등 아이가 말하는 자존감은 단순하다. 초등 자존감 형성의 비결, 초등 선생님과 함께하면 의외로 가까운 데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도 아이 자존감을 살려주려고 애쓰는 모든 학부모에게 자존감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면서 동시에 부모 자신의 잊고 있던 자존감까지 되살려주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추천평
양육자로서, 교육자로서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지막 때인 초등 시기를 부모가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아 이 책을 썼습니다. 안타깝지만 초등학생을 둔 많은 학부모가 자존감에 대해 잘 모릅니다. 초등 교실에서 매일매일 이뤄지는 자존감 싸움의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초등 6년은 자존감, 대인관계 경험과 기술,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 등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반이 다져지는 기간입니다. 자녀의 행동마다 지적하고 개입하려는 충동을 억제하세요. 부모로서 아이의 존재감을 충분히 느껴주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존재감을 각인하는 순간 아이의 자존감은 쑥쑥 성장합니다. 
상담 심리 전문가 박우란
 
초등학생 때 만들어진 자기 존재감이 성장하면서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어요. 
문진영(은재, 민재 엄마) 
 
느린 듯 보여도 작고 소소한 존재감을 충분히 누리는 자아로 성장하게 하는 것. 학부모로서, 엄마로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이미진(준서, 서정, 현서 엄마) 
 
한글 공부도, 선행 학습도 모두 중요하겠지만 지금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훈육은 삶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우보현(수정 엄마)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는 그날까지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

임영주 저 ㅣ 메이트북스 ㅣ 2019년 1월 7일
 
 
‘육아의 신’ 임영주 박사가 밝히는 육아의 처음과 끝
버럭 엄마를 우아한 엄마로 바꿔주는 공감의 책!

 

 

책 소개
교육전문가로서 활발하게 강연 중인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임영주 박사의 책이 나왔다. 저자는 다년간의 육아 강연과 전화 상담을 통해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많은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노력하다 ‘버럭’ 하게 된다”라는 말을 듣고 그들에게 더 잘 다가가기 위해 오디오 클립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오디오 클립을 통해 저자가 만난 엄마들의 사례들,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었던 오디오 클립을 엮었기에 가독성 또한 높아 바쁜 육아 중에서도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저자의 육아법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부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완벽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육아 강의를 다녀도, 육아서를 읽어도 현실 육아 앞에서는 그 의지가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그럴 때마다 “당연해요”라며 우리를 위로한다. 아이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키우는 대로 자라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노력에 대한 저자의 응원이다. 엄마도 처음부터 ‘버럭!’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엄마는 아이에게 맞춰주려고 하고 봐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봐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엄마의 속을 더 뒤집어놓는다. 결국 아이에게 ‘버럭’ 하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반성한다. ‘버럭’ 할 때마다 반성하지만 결국 며칠 뒤에는 또 ‘버럭’ 하고 마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아픈 ‘버럭’의 악순환을 이 책을 통해 벗어나자.
 

출판사 리뷰
아이 때문에 참기도 많이 참고, 울기도 많이 울다가
결국 ‘버럭’ 하고 나서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
 
이 책은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게 ‘버럭’ 하는 엄마를 위한 마인드 편, 실전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는 법, 아이의 자존감, 아이와 책 읽어주기 등을 주제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육아의 99%는 엄마와 아이의 소통에 달려 있다’에서는 엄마가 ‘버럭’ 하지 않고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1장에서는 엄마의 입장에서, 때로는 아이에 입장에 서서 엄마가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와 엄마가 서로 존중하는 말을 배울 수 있다.

 

2장 ‘아이의 건강한 감정과 사회성은 엄마 책임이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읽는 법, 아이의 사회성, 아들에 대한 육아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어떻게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감정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또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사회성이 결정된다. 2장에서 제시하는 부모의 말과 아들의 육아법이 합쳐진다면 우리 아이를 인기남으로 키울 수 있다. 
 
3장 ‘버럭 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마인드가 중요하다’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헤아려주며 엄마뿐 아니라 아빠 육아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장을 통해 엄마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되새겨볼 수 있다.

 

4장 ‘버럭 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실전에서 강해야 한다’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부모가 아이의 발음을 잘못 지적하면 아이의 발달을 망칠 수 있다. 유치원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유치원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

 

5장 ‘우리 아이 행복은 자존감에 달려 있다’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도 높이고 주도성을 키워줄 수 있을까? 5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과 자세를 배워보자. 6장 ‘책 읽어주기가 가져오는 기적들’에서는 책을 통해 최고의 육아 효과를 볼 수 있는 책 육아 비법을 소개한다. 그중 베드타임 독서는 아이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6장을 통해 베드타임 육아법을 배워보자.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동 부모 수업 / 관계 편
 
안젠리 저/김락준 역 ㅣ 다산에듀 ㅣ 2018년 11월 12일
  
“엄마라면 욱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 마음부터 헤아려보세요”
전 세계 673만 엄마가 직접 실천한 자녀 교육법

 

책 소개
전 세계 673만 엄마의 멘토 인젠리가 신작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으로 8년 만에 돌아왔다. 전작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로 부모들 사이에서 인젠리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저자는 이후 22만 건에 이르는 자녀 교육 상담을 하며 깨달은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수많은 상담 사례 중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와 저자가 쓴 구체적인 답변을 [관계 편]과 [학습 편]에 나누어 소개한다. [관계 편]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대화법,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인생철학 등 관계에 관한 자녀 교육 문제를 담았다. [학습 편]에서는 공부가 즐거워지는 학습법, 스스로를 지키는 성, 인간관계, 경제관 교육 등 학습에 관한 자녀 교육 문제를 다뤘다. 자신의 딸 위엔을 학업 능력이 우수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인성까지 갖춘 아이로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책은 물론이고, 가족 분위기나 부모의 양육 태도 등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도 짚어준다.
 
인젠리의 자녀 교육법에 수많은 부모가 감동하고 직접 실천하며 좋은 부모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교육이 철저히 아이의 마음을 읽는 데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사례, 구체적인 해결책, 교육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인젠리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부모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고 해결 방법까지 제시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이론만으로 아이를 가르치려는 사람이 많은 이 시대에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쉬홍(서평가 및 작가)
 
이 책은 훌륭한 자녀 교육서다. 교육의 문제를 정면에서 바라보고 깊이 있게 사고했다. 독특한 교육관과 지혜가 빛나지만 무엇보다도 훌륭한 점은 곳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첸리췬(베이징 대학교 교수)
 
아이가 손톱을 자주 물어뜯어서 인젠리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다. 그러자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긴장감을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엄마가 신경 쓰고 혼내면 아이는 더더욱 손톱을 물어뜯어요. 그냥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내버려 두세요.”라고 말씀하셨다. 알려주신 대로 한 결과 놀랍게도 아이는 더 이상 손톱을 물어뜯지 않았다. 선생님의 교육 방식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 
마이리 (배우)
 
살면서 딱 한 권의 자녀 교육서만 읽어야 한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을 읽어야 한다. 여러분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카이수(카이수의 이야기보따리 설립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서천석 저ㅣ 창비 ㅣ 2015년 7월 10일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 아이를 읽는다는 것
부모와 아이의 마음이 만나는 곳, 그림책!

 

책 소개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우리 시대 대표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한 서천석이 그림책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심도 있는 분석을 담은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을 냈다. 그림책의 주인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마음이 그림책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부모가 자신과는 다른 아이의 내면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친절히 안내한다국내 및 해외의 그림책 100여 권을 망라하면서 오늘날 그림책의 지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서천석 특유의 섬세하고 자상한 독법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와 매 순간 성장의 단계를 넘어가려 애쓰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 자기 내면 속의 아이를 달래고 싶은 어른, 그림책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소중한 책이 되리라 기대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아있다.
 
 
추천평
서천석의 글은 전문적이지만 재밌고 딱딱하지 않아 술술 읽힌다.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일상에 찌들어 잃어버렸던 부모들의 동심과 조우하게 하는 책. 
양선아([한겨레] 육아 전문 기자)
 
어른이 어린이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와 어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실제 모습을 살펴보게 하는 것일 게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인공, 소재, 사건을 ‘마음’이라는 관점으로 다시 보게 하는 멋진 책. 
엄혜숙(그림책 평론가)
 
부모와 아이가 손을 잡고 작가가 그림책 속에 감추어 둔 비밀 안으로 한 발 한 발 들어설 수 있도록 차분히 안내하는 책이다. 책 속의 작은 장면도 지나치지 않고 뜻을 짚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마음은 물론 어른이 된 부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해하는 경로도 일러 준다. 온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책.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어린이와 오랜 시간 마주하면 얻은 임상적 경험과 지식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거쳐 가는 다양한 매개물에 눈길을 두면서 깊이 있고 풍부한 해석을 낳는다. 그림책을 보는 눈이 따스하고 새롭다. 
강승숙(초등학교 교사, 『선생님, 우리 그림책 읽어요』 저자)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이보연 저ㅣ 교보문고 ㅣ 2018년 11월 22일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아빠는 맨날 형이 먼저야!”

두 아이 사이에서 최고의 사랑을 주는 부모의 기술

 

책 소개
‘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을 데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심정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에게 동생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런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자신보다 훨씬 앞선 형이나 누나와 경쟁해야 하는 둘째 아이의 상황도 만만치 않다. 결국 첫째 아이는 동생을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 아이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 인생의 방향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두 아이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균형 잡힌 사랑을 보낼 때 동생에게 자리를 빼앗긴 첫째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형과 누나라는 큰 장애물 앞에 선 둘째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형제자매는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 관계를 맺는 사이다. 두 아이는 자라면서 친구이자 동료, 경쟁자, 이상형 등 다양한 역할을 주고받으며 사회성, 인간관계, 공감능력, 적응력 등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내가 더 많이’를 외치며 눈만 뜨면 싸우는 게 현실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성격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육아 멘토 이보연 소장은 첫째 아이에게 꼭 맞는 사랑과 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을 보내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또한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른 기질을 보이는 아이에게 맞춘 양육의 기술을 전해준다. 각자의 위치에서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 두 아이는 다툼 대신 애정을 선택하고 탁월한 사회성과 자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싸우며 크는 아이들? 
싸우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에게 인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진한 형제애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외롭지 않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둘째 아이를 낳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첫째는 둘째를 질투하며 괴롭히고, 둘째는 자신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달라며 보챈다. 게다가 눈만 뜨면 싸우는 두 아이 사이에서 부모는 싸움을 말리느라 지쳐버린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의 역할도 잊은 채 두 아이 모두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가 되고 만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 아이에게 동생의 등장은 위기의 시작이다. 나하고만 뽀뽀하고 나를 제일 사랑해주던 부모가 낯선 아이에게 사랑의 눈길을 보내는 것은 아이에게 엄청난 충격이다. “첫째 아이에게 둘째의 등장은 마치 남편이 난데없이 애인을 데리고 와 자기 앞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이것을 지켜보고 있는 아내의 심정과 비슷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첫째 아이는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특이 행동을 시작하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어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다 결국엔 ‘반쪽짜리 부모’가 된다. 
 
부모는 둘째가 태어나면 자연스레 어린 아기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는다. 그리고 첫째가 항상 동생을 잘 돌보고 듬직하게 행동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다 보니 전에 없던 행동을 하는 큰아이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 화를 내거나 체벌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첫째 아이다.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느꼈을 복잡한 감정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동시에 자신도 동생처럼 똑같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동시에 태어나자마자 이유 없이 첫째에게 미움받으며, 보이지 않게 투쟁적으로 살아가는 둘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어야 한다. 가족 사이에서 그저 ‘동생’이 아닌 아이 자체를 인정해주는 부모의 관심과 육아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두 아이는 서로를 경쟁 상대가 아닌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로 받아들인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심리 육아 
 
송미경, 김학철 저ㅣ 시공사 ㅣ 2017년 5월 17일
 
 
100만 엄마들이 공감한 육아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가 책으로 나왔다!
 

책 소개
힐링유의 블로그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공저자로 참여하여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 관해 더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직접 부딪힌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는 육아법을 이야기한다.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무작정 떼를 부릴 때, 친구를 놀리거나 놀림을 당할 때, 어울리고 싶은 친구와 친해지지 못할 때,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을 때, 자아가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호기심을 지켜주고 싶을 때 등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궁금해했을 법한 일들에 답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은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아이가 잘 되어야 엄마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잘 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100만 엄마들의 지지를 받은 육아 블로거 힐링유와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세 아이를 키우며 함께 쓴 
공감과 존중의 육아 이야기!
 
아이를 키울 때 엄마들은 종종 자책을 하게 된다.

 

‘왜 더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냈을까?’

‘내가 어릴 때 받은 상처를 똑같이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접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엄하게 훈육을 하게 되지만, 뒤돌아서면 약간의 후회가 드는 것이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다. 행여나 내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한 것은 아닐까. 아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진 않았을까….


많은 엄마들의 마음속에는 내 아이를 공부 잘하는 아이,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바람뿐 아니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자신이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를 똑같이 대물림하고 싶지 않고, 세상에서 어떤 일을 겪어도 굳건하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아이가 끊임없이 돌발 상황을 만들어내는 데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들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신간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는 이런 고민을 가진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 재능이 없었다고 고백하는 한 평범한 엄마와 정신과 전문의 아빠가 세 아이를 키우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심리 육아법’을 소개한다. 아직은 다 자라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억누르고, 아이에 대한 앞선 욕심 때문에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일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마음을 지키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송미경(힐링유) 저자가 정신과 전문의인 남편과 시아버지가 전해준 심리 육아의 지혜를 이웃들과 나누며 큰 공감과 지지를 얻은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에 공개된 이야기를 크게 보강하여 엮었다. 책에는 힐링유의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남편 김학철 정신과 전문의가 공저자로 참여하여 블로그보다 더욱 깊은 통찰력이 담겼다.
 
 


 
맘앤톡 추천도서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육아를 할 수 있을까?
물어볼 사람도 없고, 책을 찾아볼 시간도 없던 부모님들!
맘앤톡 추천도서 읽어보시고, 현명한 육아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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