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만큼 자랐니 아들아
삐약삐약 자그마했는데
이제는 아빠랑 같은 사이즈 옷을 입으니
이렇게 표시해야하공~
새삼 겨울옷 꺼내며 이만큼 자란게 신기하네요.
태어나서 언제 니가 클까 했는데~
어느 순간보면 아이들은 콩나물처럼 순간순간 부쩍 자라네요.
많이 추워 졌네요.
모든 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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